지동섭(왼쪽)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병준 회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림, 차별화된 제조 공법 적용한 냉동 간편식 인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산 닭고기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요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최소한의 조리만으로 외식 수준의 집밥을 경험하도록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뜨끈한 국물로 몸보신하기 좋은 삼계탕부터 배달비 부담 없는 치킨, 나가서 먹으려면 ‘2인 이상 주문’이 기본인 맛집 메뉴들까지 간편식으로 잇따라 출시한 가운데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한 공법 속에 숨겨진 숫자들이 관심을 모은다. 24+7+4-35 = 하림 삼계탕 한여름에는 가성비 좋은 보신 요리로, 찬 바람 부는 계절에는 든든한 국물 요리로 인기인 ‘하림 삼계탕’은
지동섭(왼쪽)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김병준 회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